Search Results for 'Sakusaku'

24 POSTS

  1. 2009.12.06 S141. Arashi - One love (AAA 2008 in TOKYO)
  2. 2009.12.06 S60. feedback - arashi
  3. 2009.12.06 S50. 아라시의 결혼조건
  4. 2009.12.06 S29. My Favorite Blog.
39☆영상출처 : 준 러블리♡ 클럽박스 (& 39☆자막출처 : SeTa★)





One love 가사 열기 (파트별)

* ♪ *

살면서 거의 처음으로 티켓팅이라는게 뭔지를 알려준 아라시콘이 디비디로 나왔다기에..;; 사실 클박은 킨키관련 클박밖에 가입을 안해놔서 다운받아 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미드 다운받으러 가는 사이트 주인장님이 이상하게 쟈니스 관련해서 디비디가 나오면이렇게 업뎃을 해주시네..뭐 쟈니스 라고 해봤자 미드 폴더만 봤던지라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고 킨키 좋아하고 나서 유심히 본바로는 스맙 019 콘하고 이번 아라시 콘까지 인걸 보니 확실히 쟈니스에 관심이 있는것 같기는 하다..쌩뚱맞잖아..나머지는 진짜 완벽한 미드미드미드인데..ㅋㅋ 여튼 덕분에 고생안하고 다운받았다. 그러나,....당연히(?) 아직 다 보지는 않았고, 한달전인가 부터 아라시 하면 내 관심을 마구 끌어대는 저 One Love 를 라이브로 들어보기 위해 대충 스킵해 가면서 쭉쭉 넘겨본게 전부..언제 나오나 했더니만 엔딩곡이었다..ㅋㅋ 마치 시루시 들어보겠다고 미스치루 다운받아놓고 쭉 돌렸는데 엔딩곡이었을때와 같은 허탈감이랄까?? ㅋ 암튼, One Love...아라시 노래..안다고 해봤자 요즘 싱글하고 예전 유명한 노래(라고 해봤자 꽃남 주제가가 대부분) 들이 전부인데 아마 젤 좋아하는 쪽인듯..엇박이 좋음..그리고 오노부분이 맘에 든다는..가사도 좋고..음..가사나 멜로디가 참 엔딩곡 스러움.,.어느 상황에서나 누구한테나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느낌?? ㅋㅋ 역시 엔딩곡은 다 이유가 있음..ㅋ

이제 저 One Love를 기준으로 보는 콘서트 이야기..아..디비디 파일이 공연 1.2랑 다큐파일로 되어있는데 다큐파일도 앞부분 좀 보다 말았는데 이미 다큐파일에 대해서 막 나중에 덧붙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꽤 있음..ㅋㅋ 일단 아라시 지금 절정인데 의상 좀 예쁜거 입혀주세여!! 킨키 옷 안 예쁘다고 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라시 보니 뭐..더 할말이 없는지라...왜들 이러시는지..오프영상에서 이들이 느낌 보려고 찍은 의상 사진들이 있는데 완전 가관..아..이러지 마여~아이돌들 좀 다 멋지게 해주면 안되겠니..;;

그리고 내가 진짜진짜진짜 싫어하는 특수효과가 있는데 이거는 학교다닐때 쇼나 공연을 보러 다닐때부터 싫어했었고, 회사 다니고 부터는 이사님이 이걸 나보다 몇배는 더 싫어하셔서 완전 진짜 싫어!! 하는 확신을 갖게 되어버리게 된게 바로 레이저..특히 초록색 레이저..진짜 너무너무싫다!! 다 좋다가도 저거 하나 나오면 공연의 질이 확 떨어져 보여서..아무리 잘 쓴다한들 예뻐 보이지가 않음..근데 반면에 또 저 레이저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우리 클라이언트만 해도 무조건 레이저!! 하는 사람들 꽤 있 있다.;; 그때는 일단 이러이러 해서 안 예쁘고..컨셉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그래도 레이저!! 한다면 쓰긴하지만 이사님은 맨날 싼티나..싼티나..하는데 그말에 진짜 완전 공감..완전 싼티나..다 잘 하다가 저거 하나 나오면 아..막 죽겠음..;; 물론 의도는 알겠고, 저게 브랜드 로고를 쓰기가 진짜 편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좋다라는 것도 알겠고, 위에 쓴것처럼 빗속이나 암전상태에서 제대로 먹어주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나는 너무너무 싫음!! 아..싫어..ㅋㅋㅋ 처음 킨키콘에서 봤을땐 쇼크였으나 이제는 너무 많이봐서 익숙해져버린 원형 무대나 시작할때는 조명도 안먹히고 참 안예쁘지만 갈수록 정말 다른게 필요없이 자연 그대로가 주는 암전효과가 주는 그 매력은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아..저 레이저 레이저..진짜..ㅋㅋㅋㅋ 아쉽다. 반면에 항상 느끼는 건데 가장 돋보이는건 LED..진짜 기대이상으로 잘 쓰는 것 같다. 진짜 물량하며 구도나 구조가 비교가 안된다. 킨키는 말할 것도 없고 아라시도 시작부분에 바닥 LED 예쁨..근데 역시 레이저..아..난 진짜 레이저 싫어하나봐..;;ㅋㅋ뭐!! 다 접고 항상 아라시를 보면 느낀달까..역시나 이 노래에서도 그렇고 디비디CM에서도 젤 좋은 장면으로 생각했던 거지만 나란히 걸어 들어가는 장면..정말 참 좋고 예뻐보인다. 아..나는 저런게 너무 좋아!! 진짜 멤버중 누군가 말했듯이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 사람들끼리 그룹인 경우여서 나오는 그런 분위기가 아라시의 절정기인 지금 딱 어울리게 베어 나오는 듯 하여 그건 정말 보는 나도 보면서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한다는..특히 그런면에서 오프샷 보는 거 좋아하는 나한테 아라시 오프샷은 또 하나의 재미임..ㅋㅋ 게다가 오프영상 길기도 함..40여분 되던데..전에 콘서트도 메이킹영상만 다운받아서 봤었는데 그것도 버전 엄청 여러개로 많던데 그것 땜에 디비디 살 맛 나겠다는..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내가 원하는건 우리 킨키도 좀 팍팍 풀어주지?? 이번에는 좀!!! 전국민이 다 아는 30살이잖아여!! 라며..네네넹??ㅋㅋ

S60. feedback - arashi

Posted 2009. 12. 6. 16:04
#1. 이로토리닌자 SP - 아라시 (메챠이케 090103)



ㅋㅋ 이거 압구정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보고 있었는데 웃겨가지고 죽는줄 알았다는..처음에 오노한테 너 쇼지키신도이하지?? 라고 물어보는 부분을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나는 마츠쥰 이부분 너무 웃겨서..ㅋㅋ 빨간차 하니깐 벤츠!! 라고 당당히 삿대질 하고서는 아니지??하는 마츠쥰..완전 웃긴데..더 웃긴 건..그 뒤에 내 반응..'아니지!! 벤츠가 뭐냐!! 페라리지!!' 라고 생각하면서 마츠쥰 막 비웃었다는..ㅋㅋㅋㅋ뭐냐며..너무 빨간차=페라리 공식에 익숙해져 있는거 아냐?? 빨간차 하면 소방차..이 뻔한 것을..ㅋㅋ 근데 문제는 늦게 온 친구한테 이 프로그램 대충 설명 해주고.."그럼 문제..빨간차 면 뭐야??" 라고 했더니 친구왈 " 페.라.리" ㅋㅋㅋㅋㅋ 네네!! 우리 친구예요!! 끼리끼리 잖아요!! 아..지금 생각해도 웃기네..뭐냐며,, 무식한거야..속물인거야..별 생각 없는거야..ㅋㅋ 근데 대답 들을때에 비웃으면서도 상당히 마츠쥰다운 대답이라 생각했음..ㅋㅋ 마츠쥰입에서 벤츠..음..어울림..ㅋㅋ아..마츠쥰..도S컨셉인데 이런 부분이 있어서 막 귀엽다니깐..ㅋ

#2. 아라시의숙제군 (090105 놀라움의아라시! SP5 미공개 실험/090112 미공개 아이바랜드 대방출/090119 갸루소네)



아이바랜드 대방출 편에서 새해 목표 이야기 하는것..이런걸 발편집이라고 하는거지?? ㅋ(0105편은 참고로 할 말이..없음!!) 처음에 항상 오구라상이 아라시노숙제군 하지마리요~라고 하는거 디게 좋아하는데 (쇼지키신~도이 만큼은 아니지만..ㅋ) 이번편에서 마츠쥰이 힘없이 하는것도 꽤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에 오노가 GT잡는거 계획이라니깐 그런거 몰라~하면서 종이 던지는 것도 난 좋음!!ㅋ 저런짓을 똑같이 해도 싫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데 마츠쥰은 좋음!! 뭐 이유도 없고 그저 내 개인적 취향임..ㅋ 그리고 오노가 니노마술 이야기 평하면서 니노 바라볼때의 약간 진지하면서 애정담긴 눈빛도 좋고.. 가장 좋은 부분은 쇼쨩 엄마가 쇼쨩 옷 다 밖에 내다놓고 좀 치우라고 엄청 혼냈다는거..ㅋㅋ 쇼쨩 엄마 쨩!! 자식은 저렇게 키워야 한다니깐요!!ㅋㅋ



이 편은 다 필요없고 마츠쥰 머리가 넘 예뻐서..ㅋ 아..나 그러고 보니 이번 포스팅은 전반적으로 마츠쥰 편애모드인데..ㅋ 38초안에 모든게 다 들어있음. 일단 쇼쨩과 마츠쥰의 저 놀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나 관광객이예요~라는 티 내면서 한다는 그 놀이인거고..위에서말한 오구라상의 아라시노숙제군 하지마리요~ 이게 오리지날..오구라상 하지마리요~하면서 손 뻗는거 완전 귀여우심..그리고 여러 커플이 있지만 쥰토시 커플..이던가?? 쥰토시 커플..자기들 이제 세우지 마라니..오홍홍홍..다 됐고!! 결론은 진짜 마츠쥰 머리가 넘넘 예뻐!! 넘넘 잘 어울리시고..그러고 보면 마츠쥰도 은근 헤어스타일 자주 바꾸네..그러고보니 예고편에 후카쿙 뜨던데..은근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지 기대되신다는..ㅋㅋ

#3. VS아라시 (최강 왕자 결정전 SP 090110 / 최강왕자결정전 대 축하 스페셜 090117 )



먼저, 당신이 토쿠이..?? 아직 신도이를 안봤지만..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흥!! 기억하고 있습죠!! 뭐..잘~생기셨네요!!흥!!



아..완전 아라시 멤버들의 성격을 나타내는 투샷..아이바는 몸도 못 가누고 사색이 되서 다 죽어가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쇼쨩은 공 몇개 들어갔나 숫자 세보고 있고, 오노는 그저 박수치고 있는 모습..ㅋ 같은 것을 보면서도 어찌나 다른지..개인적으로 쇼쨩의 저런 모습이 진짜 맘에 든다!!ㅋㅋ 완전 갭 장난 아니야..뭔가 엘리트의 탈을 썼지만 허술해..ㅋㅋ 아..웃겨!!내 원시시대 캡쳐치고 이거 좀 맘에 드는데??ㅋㅋ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아라시꺼 많냐!! 워낙 밀려서 본 것도 있지만 역시 연초에 킨키 패닉이 넘 길었어..한번에 정리하려니 힘들긴 한데..그냥 삭제하자니 또 좀 남기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아..근데 다시는 못하겠다는 생각이..ㅋㅋ



내가 좋아라좋아라 하는 쟈니스+쟈니스 만남!! 게다가 내 10편도 안되는 드라마 속 주인공 야마핑크..ㅋ 아..이것도 웃겼음!! 저번에 테고시유야 나왔을때도 아이바 엄청 선배컨셉 잡던데 이번에도..ㅋ 근데 은근 둘이 친하나봐..그러고보면 아이바 은근 인간관계 좋다니까!! 아니 대놓고 좋은듯..후배.선배를 아우르고 있다는..타키는 후배위주이지 않나?? 그거에 비해 아이바는 선,후배 다 고루고루 인것 같아서..왠지 아이바한테서 고쿠분과 이놋치 라인의 냄새가 막 나려고 해..ㅋ 좋다는 의미!! ㅋㅋ 애들 완전 아이바땜에 웃겨 죽으려고 함..아..웃겨!! 완소 영상이야..쟈니스+쟈니스.. 난 진짜 이렇게 잘 지내는 거 보면 모든 걸 다 떠나서 너~무 좋은데 왜 서로서로가 잘났다고들 팬들이 나서서 순위를 정하시는지 이해가 안간다는..ㅋ 야마핑크는 일드 좋아하는 내 최측근이 그나마 좋다고 하는 쟈니스 연예인이으로 나 역시 정열대륙 보면서 더 좋아졌다!! 진지하고 생각있는 모드..좋지!! 그렇다고 안 노는것도 아니고..뭐..여기서 중간에 내비치는 바보대답도 좋음!!ㅋㅋ 야마핑크 역시 똑같이 나쁜일 해도 안 혼나는 사람이라는 어느 글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마구 동의함!!ㅋ근데 목소리는 어찌 더 맹맹해졌어..감기 걸린거여?? 아님 귀척??ㅋ



ㅋ결국 아라시가 이겨서 축하회 했는데 일단 백드롭 보면서 비록 일본에 축하할 일 있을땐 저렇게 한다지만 난 39앨범을 생각해주는 킨키에 애정을 발산해 줬고..니노가 마츠쥰 흉내내면서 호우~ 할때 손동작!! 거기에 마지막에 쇼쨩 쌓고쌓고쌓고 흉내내는 손동작!! 이제껏 본 니노의 모습중에 젤 귀여웠음!!ㅋㅋ 글구 오노 뭐냐며..은근 쟈니스 다 연약해 보이고 팔에 근육만 어이없게 있는데 한 운동들 한다니깐..춤을 춰서 그런가..보는것과는 다르게 내실이 있는건지..암튼 좀 신기!! 글구 쇼쨩..ㅋㅋ 난 결론 내렸어!! 쇼쨩이 제일임!! 오늘은 마츠쥰 편애모드고 사실 아라시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보는 재미로 보는거라 뭐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일단은 쇼쨩이 쨩임!! ㅋㅋ


우와..이거 장난이 아니네..연말하고 연초에 뭔가 스페셜로 많긴 했구나..내가 패닉 상태이기도 했고..정리하려고 보니 실감나네!! 아라시 방송은 한번 보고 그냥 삭제하고 정 남기고 싶다..하는거는 묶어 남기는데 이거는 한개를 다 아라시로 해도 모자라는구나..우와..아직 스맙 방송은 시작도 안했구만..그나마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라시 부터 꺼냈더니 오우..뭐..연휴니 천천히 하고..하다가 안되면 그냥 또 다 사뿐히 무시 하면서 안하면 그만인거고!! 누가 강요하냐며..ㅋ 암튼, 게스트는 그닥 재미없었지만 아라시끼리 끈끈해서 정말 보기 좋은 방송들이었음이 결론이고, 난 쇼쨩이 좋은거고, 그렇지만 아라시 멤버 딱히 싫은 사람은 없는거고..뭐 그런거네!! ㅋㅋ

S50. 아라시의 결혼조건

Posted 2009. 12. 6. 15:58
39☆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아라시 관련 모음 / 출처관련 문제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아라시의 결혼조건


* 사쿠라이 쇼 : 부인은, 툭하면 싸우려는 나를 말려 주세요.

<결혼상대의 조건 체크리스트 20>
01. 요리를 잘한다.
0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03. 나와 가치관이 같다.
04. 자신의 가족과 사이가 좋다.
05. 예의를 알고 있다.
06.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한다.
07. 시야가 넓다.
08. 술을 마실 수 있다.
09. 사교적이다.
10. 동성에게 사랑받는다.
11. 나와 노는 분위기가 잘 맞는다.
12. 일을 소중히 한다.
13. 자동차 운전면허를 갖고 있다.
14. 양보할 수 없는 포인트가 있다.
15. 음악을 좋아한다.

16. 어린아이를 좋아한다.
17. 웃는 얼굴이 귀엽다.
18. 긍정적인 성격.
19. 여름에도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근다.
20. 싸움을 말려준다.

<나랑 결혼하면 이런 특전이 있어요!>

1. 가족여행에 데리고 갈께.
사쿠라이가에서는, 여름은 언제나 가족여행을 가니까, 나와 결혼한다면 가족여행은 늘 그랬던 것 처럼 하고 싶어. 해외라도 국내라도, 희망을 말해준다면, 매년 좋아하는 곳에 데리고 가 드리겠습니다.

2. 비디오 관리를 담당합니다.
역시, 여행에 간다면 추억은 비디오로 남기지 않으면 안되겠지. 내가 솔선해서 비디오카메라를 돌리겠습니다. 친구들과 여행 갔을 때도, 언제나 카메라 담당인걸 (웃음) 찍은 다음엔 제대로 편집도 한다고.

3. 요리는 맛있게 먹습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한가득 먹는 사람이야. 딴 사람한테 물어보면, 요리가 맛있었을때의 리액션이 굉장한 것 같아. 분명 부인이 만들어주는 요리도,행복이 가득 담긴 얼굴로 먹을꺼라고 생각해.

4. 축하할 일은 제대로 합니다.
결혼기념일도 생일도 매년 축하할꺼야. [마고마고아라시]로케에 가면, 생일을 몇년간도 축하해주지 않았던 할아버지도 자주 만나는데, 나는 생일엔 꼭 선물을 해 줄 생각입니다.

5. 가능한 한, 데려다 주고 마중 나갑니다.
여행에서는 운전을 바꿔서 해준다면 기쁠테니까,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결혼 조건에 밝혔지만, 운전은 기본적으로 내가 담당해. 시간이 허락하는 한 데려다 주고, 마중도 나가 줄게요.

* 아마도, 조건의 마스터는 '가치관이 같을 것'이겠지. 결국, 이게 제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가치관이 다르다면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지 못할꺼라고 생각해. 우선 대화에서 곤란하겠죠.
"이런 재미있는게 있는데 말야- " 라고 얘기해도, 상대한테는 전혀 재미있지 않다거나 하면 실망할테고 말이지 (쓴웃음) 그거랑.. 가능하다면 가족과 사이가 좋은 편이 좋을까나. 지금 자신의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와 함께 새롭게 만드는 가족도 소중히 해 줄것 같으니까. 그리고 예의를 모르는 사람은 안돼. 나의 선배한테 갑자기 반말로 이야기하는 여자아이는 좀... 상하관계는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또, 함께 술을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 만약 술을 못 마신대도, 같은 텐션으로 있어주면 기뻐.
덧붙여서 술 마실수 있는 경우엔 꽤 강해도 괜찮아. 난 절대 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 (웃음)
사교적이어서 친구가 많은 것도 평가가 높네~ 동성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이 좋겠지만, 남자 친구가 많아도 괜찮아. 왜냐하면 난 자신 있으니까.. 라는건 농담이지만 (웃음) 남자 친구가 많아도 괜찮다는건 진짜야. 아마도, 그런 사람은 인간적으로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나랑 노는 분위기가 잘 맞는가 어떤가 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 만약 잘 맞는다면 , 분명 서로의 친구들과도 합심할 수 있겠죠. 가능하다면 [파이팅 송]에서 달아오르는 그런 분위기를 희망합니다 (웃음)


* 오노 사토시 : 물고기를 잡아서, 손질할 수 있는 부인이 이상적이네.

<결혼상대의 조건 체크리스트 20>
01. 이야기가 통한다.
02. 취미가 맞는다.

03. 요리가 가능하다.
04. 상냥하다.
05. 음식에 까다롭지 않다.
06. 걷는 속도가 나랑 같다.
07. 가치관이 맞는다.
08. 술을 마실 수 있다.
09. 조금 바보스러운 부분이 있다.
10. 나와 웃음의 급소가 같다.
11. 자유로운 발상이 가능하다.

12. 옷에는 구애되지 않는다.
13. 낚시를 할 수 있다.
14. 잡은 물고기를 처리할 수 있다.
15. 돈에 까다롭지 않다.
16. 초현실적인 예술이 좋다.
17. 꿈을 가지고 있다.
18. 도리를 지킨다.
19.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20. 나의 부모님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나랑 결혼하면 이런 특전이 있어요!>

1. 편안하게 살게 해 줄게요.
부인에게는, 집에 있을때도 화장하고 있길 원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지만, 난 맨 얼굴이어도 상관없어요. 치장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도 좋으니까. 언제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2. 둘의 시간을 소중히 할게요.
지금은 자주 친구네 집에 간다거나, 밖으로 마시러 가거나 하고 있지만, 결혼 한다면 그것들은 자제할 생각. 기본적으로 쉬는 날에는 집에 있도록 할거니까, 둘이서 보내는 시간은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3. 설거지는 합니다.
난 말야. 어릴적에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자주 설거지를 도왔었어.
그니까 방의 청소는 안되지만 설거지는 자신있어! 결혼한다면, 식사의 뒷정리는 내가 해줄게.

4. 욕실 청소도 합니다.
설거지 이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이라고 한다면, 욕실청소 정도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것도 담당 시켜 주세요. 조금이라도 집의 일을 도와서 부인이 기뻐해준다면 좋아.

5. 직접 만든 선물을 줄게요.
생일이나 기념일의 선물은, 내가 항상 애정을 담아서 손수 만들어 줄게. 원한다면 약혼 반지나 결혼 반지도 만들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날을 주고 싶으니까.

* 자신과 닮아 있는 사람과라면 잘 살 수 있어. 나는 결혼한다면 나와 같은듯한 타입의 사람이 좋아요.
그래서 깨닫고 보면, 여기에 올린 조건의 나 자신에 들어맞는 것이 되었어(웃음).
그치만 함께 살꺼니까 나랑 닮아있는 쪽이 절대 편할 걸!
먼저 취미가 맞으면, 같은 것을 보고 즐거워 할 수 있고, 나같이 물건을 만드는 취미가 있다면, 함께 작업할 수 있잖아. 물건을 만드는 취미가 없다고 해도좋아하는 물건이나 미적 감각이 닮아 있다면,
반드시 나의 창작활동이나 작품을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취미가 맞다는 건 초 현실적한 예술이 좋다는거지. 발상도 자유고, 마음의 급소도 같고, 결국 가치관도 맞다. 라는. 음, 결국 이건 전부 이어져 있네. 집안일은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좋아. "요리가 가능하다."라는 조건도 들어 있지만,
뭐 나는 뭐라도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니까 그냥 저냥 만들수 있으면 좋아.
반대로 음식에 까다로운 미식가적인 사람이 곤란해져.
오이만을 안주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함께는 마실 수 없잖아.(웃음)
"도리(규칙)가 좋아."라는 것은 뭐라도 자세하게 정해서 행동하는게 아니고, 그때 그때의 "도리로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 숙박도 정하지 않고, 아무 계획도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아. 단, 인생에 있어서는 계획성도 필요. 장래의 꿈이나 비젼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둘이서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 마츠모토 준 : 몸이 튼튼하고 면역력 있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결혼상대의 조건 체크리스트 20>
01.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다.
02. 사람의 행동을 제대로 볼 수 있다.
03.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04. 오감이 날카롭다.
05. 요리를 좋아한다.
06. 잠에서 깨어도 기분이 좋다.
07. 절약을 한다.
08. 성실한 성격.
09. 자기자신을 좋아한다.
10. 취미가 있다.
11. 예술을 좋아한다.
12. 책을 읽는다.
13. 어린아이를 좋아한다.
14. 머리 회전이 빠르다.
15. 행동적이다.
16. 호기심이 왕성하다.
17. 성격에 나쁜 점이 있다.
18.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이 예쁘다.
19. 자연을 좋아한다.
20. 몸이 튼튼하고 면역력이 강하다.

<나랑 결혼하면 이런 특전이 있어요!>

1. 친구가 늘어나.
내 친구들을 소개할테니까, 필연적으로 친구가 늘어나. 내 친구들이 부인의 친구가 되면, 다 같이 놀 수 있으니까. 나만 놀러가는게 아니라, 함께 행동하고 싶은거예요.

2. 사람 사귐이 좋아져.
친구가 늘어난다면 "여러 종류의 사람과 말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사람 사귀기 좋은 성격이 되는게 틀림없어. 나처럼, 친구와 노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웃음)

3. 말싸움에 강해져.
나는 "이리저리 말대꾸만 하고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타입. 그러니까, 이런 나랑 함께 살다보면 어느샌가 단련되어서, 언변에 능해질게 분명해. 원한다면, 일주일에 1번정도는 말싸움 대결이라도 할까요? (웃음)

4.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
결혼하고 나서도, 가끔씩은 맛있는 것 먹으러 데리고 가줄께. 친구들이 많으니까, 좋은 가게도 조금은 알고 있는 셈이고. 기념일에는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는것도 좋겠지.

5. 우주여행에 갈 수 있을지도?!
나 자신이 우주여행에 흥미가 있어서, 언젠가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엄청난 여행경비겠지.. 둘이서 간다면 막대한 비용이 될 것 같아... 가능하다면 스폰서가 있으면 좋겠네 (쓴웃음)

*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함께 있어서 기분이 좋을'것. 이건 내 감성으로 판단하는 거니까, 구체적으로는 집어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어쨌든 내 안테나에 딱 걸리는 것이 없으면, 그 다음은 없겠지. '사람의 행동을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
예를 들어서, 여럿이서 밥을 먹고 있을 때, 전혀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있잖아?
주변을 배려하는 것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과는, 난 절대 무리야. 말하자면, 둔감한 사람은 좀 힘들어. 변해가는 계절이라던가, 콘크리트 사이에 핀 한송이 꽃이라던가, 그런 것을 간과하지 않고 캣치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
그리고, 그 때에 품은 감정을 여러가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느낀 그대로 스트레이트하게 표현하는것도 좋지만, 미묘한 뉘앙스를 잘 표현한다던지,
그 표현방법이 아름다운 사람은 근사해. 거기에는 풍부한 어휘가 필요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예술을 알아야 하겠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 머리가 좋고 완벽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 역시 사람이란 마이너스 요소도 필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들어간 것이 '성격에 나쁜점이 있다'는 항목. '이건 좀 만만치 않은데~'라는 부분이 있는 편이, 인간적으로 재미있을것 같으니까.(웃음) 그건 그렇다 쳐도, 내가 생각해봐도 이번에 내건 조건은 초 하이레벨. 만약, 전부 들어맞는 사람이 있다면 부디 소개시켜 주세요.(웃음)


* 아이바 마사키 : 결혼한다면, 함께 캠프에 가자.

<결혼상대의 조건 체크리스트 20>
01. 청소가 뛰어나.
02. 배려가 가능해.
03. ロゲソカ(로케) 가 강해.
04. 한가지 일을 질질 끌지 않아.
05. 골프가 가능해.
06. 가격관이 같아.
07. 도전정신이 있어.
08. 음식을 가리지 않아.

09. 요리가 가능해.
10. 꾸밈이 없어.
11. 가끔은 꾸며.
12. 걷는 법이 깔끔해.
13. 술을 마실 수 있어 .
14. 손톱이 짧아.
15. 캠프가 가능해.
16. 친구가 많아.
17. 무엇에 관해서든 밸런스가 좋아.

18. 애니메이션이 좋아.
19. 명작영화가 좋아.
20. 터프.

<나랑 결혼하면 이런 특전이 있어요!>

1. 동물원에 프리패스로 들어갈 수 있어.
일로 여러가지 동물원에 가니까, 세계 중 어디에도 안내해줄게요.
프리패스라고 하는 것은 조금 보기좋아도, 그렇게 얼굴 바꿀수는 없으니까.

2. 바베큐를 해줄게.
캠프로 바베큐를 할 때는 제가 불을 피워요. 그래서, 고기도, 야채도 딱 좋을 상태로 구워서,(가장좋은것을) 골라서 줄께요. 단, 가능하다면 텐트는 세우면 좋은데...(웃음)

3. 잔뜩 놀아줄게.
분위기 달아오르게 하는 것은 자신있으니까 둘이서만이라도  (고열로) 들떠있는 것 같은 즐거운 기분으로 만들어 줄게. 단둘이서. 선술집에서 떠들어도 꽤 즐겁지 않을까.(웃음)

4. 선물(오미야게)을 사와서 줄게.
일로 로케로 이런저런 곳에 가니까, 그때에는 반드시 오미야게를 사갖고 돌아와요. 예를 들면 그 고장의 맛있는 거라던가, 아라시의 멤버가 놀라워할 현지의 티셔츠도 사와서 줄께요 (웃음)

5. 무엇이든 해줄게.
나에게 가능한 일은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부인의 소원은 가능하다면 충족해주고 싶어.
예를 들면, 부인이 아침에 일어나줬으면 한다고 말한다면 일찍 일어나는 것은 서투르지만 노력할거야.

* 챌린지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좋아. 결혼의 조건이라고 해도, 특별한 것은 없어.
나는 연애의 연장선 위에 결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말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면 가사는 가능한 쪽이 좋으니까, "요리랑 청소가 가능해"라는 조건으로 했지만서도 그것도 높은 레벨은 바라지않아. 처음은 서툴러도 해나가면서 능숙하게 되거나 하니까. 나는 말야, 연인이라도 결혼상대라도, 함께 즐겁게 보낼까 어떡할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가능하다면 내가 하는 놀이는 함께 즐겨줬으면 해. 골프를 하거나, 캠프에 가거나, 마시러가거나가 가능한 사람은 포인트가 높네. 그다지 골프랑, 캠프가 가장 뛰어나지 않아도 술이 강하지 않아도 좋아. 함께 시도해서 그 일을 즐기는 기분이 있다면 좋아. 그런 의미로, 챌린지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해.
"밸런스가 좋아"라는 것도 내안에서는 꽤 중요."이것밖에 가능하지 않아" 라던지 "이것만좋아"같이 치우친 사람은 꺼려지네.겉모습의 조건은 없지만, 내가 구두를 질질 끌어 야무지지 못하게 걸어버리니까, 걷는 방법이 깔끔한 여성에게는 자연스레 눈이 갈지도. 그외, 손톱이 지나치게 긴것은 좀.
네일아트도 좋지만, 주스캔도 따지 못할 것 같은 손톱은 어떨까라고 생각해.(쓴웃음)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DVD를 잔뜩 갖고 있으니까, 그것을 보는 것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아.
함께 보지 않아도 좋으니까, 나를 바보취급 하지말고, 지켜봐줬으면 합니다 (웃음) 


* 니노미야 카즈나리

<결혼상대의 조건 체크 리스트 20>
01. 여자이다.
02. 16살 이상이다.
03. 일본어가 가능하다.
04. 일을 가지고 있다.
05. <일좀하지?> 라고 하지 않는다.
06. 집을 비워도 투덜대지 않는다.
07. 도심에서 함께 살아준다.
08. 이세대 주택을 강요하지 않는다.
09. 도량이 크다.
10. 내가 게임을 해도 용서해준다.
11. 여행을 싫어한다.
12. 취미나 특기를 가지고 있다.
13. 사람을 심하게 가리지 않는다.
14. 내 스케쥴을 자세히 모른다.
15. 내가 웃는 포인트를 안다.
16. 친구가 많지 않다.
17. 드레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
18. 승부속옷을 가지고 있다.
19. 나를 칭찬해 준다.
20. 나를 좋아한다.

<나랑 결혼하면 이런 특전이 있어요!>

1. 아무데도 가지 않아.
그래서 어쩌라구? 라고 생각한 당신!! 잘 생각해 보라구~
어디도 가지 않는 다는건 둘만의 시간을 만끽할수 있다는 거야. 그것 보다 굉장한 특전은 없지.

2. 불만을 가지지 않는다.
아무데도 가지 않는 다는 특전으로 알겠지만 때때로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가는것 이외에는 놀러가지 않아.그러니까 부인이 <남편만 밖에서 놀고!> 라는 불만을 가질리가 없지.

3.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
내가 게임을 할때에는 부인은 무엇을 해도 좋아. 그거 최고잖아!
결혼하면 자기가 자유롭게 쓰는 시간은 없어진다고 하지만 나의 부인은 자유뿐이라고!!!(웃음)

4. 나에게 이불을 펴줄수 있어.
이건 특이한 타입의 특전으로 곧 나는 바로 잠드는 타입이니까.
부인은 그런 나에게 이불을 펴주는 거지. 모성본능이 살아나지 않아??

5. 쟈니즈를 만끽할수 있어.
뭐라 해도 내가 쟈니즈이니까. 결혼 하면 비밀스러운 쟈니즈 정보를 얻을수 있어.
게다가 주1회 정도는 아라시의 다른 멤버를 만날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요.(웃음)


* ★'s *

집 데스크탑, 노트북, 회사 컴퓨터 하물며 내 PMP 까지..용량의 압박에 거의 꾸룩꾸룩 터질꺼 같아서 PMP부터 열어서 버릴껀 버리고 구울껀 굽고, 그대로 놓을껀 놓고 하려고 text 폴더를 열어봤다가 찾아낸 자료..ㅋㅋ 이건..그야말로 굽기에는 거시기하고 버리기에는 나름 공감가는 부분에 색표시까지 한 흔적이 보이는지라..아까워서 포스팅으로..ㅋㅋ 사실, 자료자체가 완벽하지 않아서 비공개 모드여야 맞는건데 내 블로그인데 뭐 어떠냐 싶기도 하고..피해만 안주면 되지!! 싶어서..(어제 내 블로그 방문자..3천명 됐더라..방문자와는 상관없이 원래의 내 블로그 취지에 맞게 하고 싶은말 쓰고 싶은말 하기로 하면서 난 이제 막 나가기로 했음!! - 원래도 그랬다만..말이지!!ㅋㅋ) 암튼, 색표시의 양만 봐도 알겠지만 결론은 마츠쥰과 쇼쨩이 내 스타일 이라는 거다..그들이 말하는 거에 내가 해당되서 색표시가 아니라 나도 저런 스타일을 원하다라는 의미니깐 오해는 마시고..ㅋㅋ 특히 쇼쨩의 양보할 수 없는 포인트가 있다.와 마츠쥰의 성격에 못된점이 있다..는 심히 공감!!ㅋㅋ 쇼쨩도 쇼쨩이지만 진짜 마츠쥰은 성격 모르고 얼굴만 알았으면 완전 비호감이었을텐데 (사실 초반에 그랬음ㅋㅋ) 성격이 내 스타일이라..ㅋㅋ 몸이 튼튼하고 면역력 좋은게 내가 제일 자신있는거임!!  뭐, 그렇다고 저를 간택해달라는건 아니구요..ㅋ 이글을 보고도 느꼈지만 아라시는 괜찮음..딱히 싫은 멤버가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저 조건들에서도 개개인의 특징과 전체의 공통점이 묻어나는 듯 하고..좋네!! 아!! 근데 왜 니노가..뭔가 빈약하지?? 진짜 별 생각없이 저장라고 복사, 붙여놓기 하고 봤더니 주저리 이야기하는 부분은 댕강! 잘라먹었네!! 미안!! 그래가 싫어서가 아냐!! 알고보면 젤 좋은 조건이 그대가 제시한 쟈니스를 만끽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나인것을!! 게다가 내 친구들의 대부분이 그대를 좋아한다구!! 뭐..비록 좀 놀랍디 놀라운 사실이라고 느껴서 내가 좀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말이지..ㅋㅋ 암튼 재밌는 기획이었음!! 아라시가 요즘 대세인거에는 나름 이유가 있는듯 하기도 하고..말이지 ㅋㅋ (빈약한 포스팅에 대한 급비굴 한마디..아!! 그러고 보니 왜 급 증가하는 방문자 속에 유독 아라시로의 유입검색어가 없는가..를 얇.게 생각해봤더니 아라시는 그에대한 포스팅이 미친듯이 많은거지..그래서 포스팅을 해도 몇 분 전 포스팅은 이미 몇페이지 뒤의 이야기라 유입검색어로 들어오는 일이 드물다..라는 결론을..그래서 나는 맘편히 이야기를 하겠다라는 의지를!! 다 나 좋을대로 편할대로 해석함!! ㅋㅋ)

S29. My Favorite Blog.

Posted 2009. 12. 6. 15:56
39☆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그 honim1954


* 아라시 *

-항상 10대 같음
-상큼
-옆집 아이 타입
-고생 모를 이미지
-개인 활동 많이 해도 늘 그룹 전체가 생각 남
-나쁜 것과는 연결 안됨
-다들 오노 칭찬을 많이 하지만 고정 관념때문에 글렀음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무대
-화 안낼 듯
-스캔들이나 사고치면 큰 충격을 줄 듯
-청소년 드라마와 어울림
-천재보다는 범재형
-사는 애들 같음
-고만 고만
-근면성실하게 방송함
-버라이어티에서 자기 순서 지나가도 적당히 잘 호응해줌
-선배와 더 어울림
-은근히 선배 안 어려워 함
-가끔 상대 봐가면서 기어오름
-과도하게 서로 아낌
-연예계가 직장이 아니라 클럽 활동 이미지
-지적인 이미지의 멤버가 있어도 바보 이미지 멤버 하나 때문에 
  그룹이 유식해 보이지는 못하게 되었음
-운동계 아님
-기대한 만큼 해 냄. 단, 그 이상은 해 낼 의지도 없음
-욕심 없음

-교복이 제일 잘 어울림
-아직 용돈 받을 것 같은 이미지
-많은 이들과 친한 것은 선배를 공경해서라기 보다는 선배 무서운줄 몰라서
-은근 여자 연예인들과 친함
-일과 사생활 섞여 있음
-축구나 야구보다 볼링이나 탁구가 어울림
-스캔들 나는 여자 전부 노티남
-혼내면 울 것 같음
-모든 방송이 교육 방송 같음
-아무 노래나 찝으면 모두 응원 송 됨
-v6와 의상 비슷함
-율동 같은 이미지
-얘네들 좋아한다고 하면 부모들도 안심할 듯
-팬들도 모범생 많을 것 같음
-마냥 즐거워 보임
-매일이 행복할 것 같음
-요즘 아이바 정상인인척 하고 있음
-쇼 놀릴 때 보면 아이바가 제일 진지함
-쇼 이제 글렀음
-니노 건방 ㅋ
-오노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 상상하기도 싫음
-분명 니노도 놀릴 구석 많은 데 놀렸다간 100배로 당할 것 같음
-은근히 팬들한테 엄함
-오노 손톱 안 깎을 것 같음
-오노 발목 양말 안어울림
-오노 삼각 팬티가 어울림
-아이바 기념품 가게 좋아할 듯
-마츠 준 , 카메와 취향 겹침
-마츠 준, S라고 불리는 것 좋아함
-쇼, 팬들에게 잔소리 심함
-니노 , 멤버한테는 엄하면서 팬에겐 친절
-아이바, 헤이세이 사이에 있어도 왠지 어울릴 듯
-쉽게 감동 받음
-리더가 너무 권력 없음 

*아이바*
-바보
-눈 사이가 슬쩍 먼 편
-쌍겹이 속 쌍겹 같다가 눈 꼬리로 갈수록 급격히 두꺼워지는 모양
-모델 라인
-근육이 잘 잡힌 것은 아니나 마르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가 흐르는 편
-요즘엔 입 다물고 진지하게 있어도 바보같음 ㅡㅡㅋ
-웃음 소리를 글로 적기 힘듬 . 만화 캐릭터 같은 웃음 소리
-마냥 좋은 듯
-어딘가 모르게 몸 놀림이 분주함
-혼자 로케 가도 오디오 감독님이 바쁜 타입. 동물은 물론이고 길에 있는 돌맹이 보고도 말 걸 태세
-사람에게 경계 없음
-동물도 자주 바보 취급함
-그 어떤 여자 연예인들도 경계 안함. 부담 없어함
-목소리만 들어도 항상 하이 텐션인 것을 알 수 있음
-순딩이
-후배 없어보임. 선배라는 사실이 안어울림
-분명 예의바르게 행동은 하는 데 상대(연장자)는 대접 못받고 있는 것처럼 보임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의 방송에 출연해도 그다지 게스트 대접 못 받고 있음
-만년 아이돌같음 . 정말 조만간 꿈과 희망을 줄 듯
-수염이 상상 안됨
-은근 운동 실력은 있으나 규칙 등에 대한 이해는 없어보임
-이 친구도 .. 존경한다는 후배는 없을 듯 ^^;;; 

*니노*
-쟈니즈 제일의 구부정한 자세
-10년전 사진이나 지금이나 변화 없음(신장부터)
-알고보면 쟈니즈에서 제일 독설가일수도
-활짝 웃는 경우가 극히 드뭄
-최근 다크가 점점 내려오고 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는 법이 없음. 가끔은 혼자 대본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선배도 어르고 달램.
-모두가 니노의 손바닥 위에 있음
-은근슬쩍 반말 잘함
-여자연예인과 친해지기 쉬운 타입
-손이 오동통 하고 작음
-눈썹 앞 머리가 조금 찡그러져 있는 듯한 표정이 잦음
-연기할 때가 평소보다 훨씬 착해보임
-의상이 아동복 틱
-목소리가 낭랑함
-입 꼬리를 무의식적으로 아래로 쳐지게 하고 있음. 즉, 뾰루퉁해 보이는 표정.
-잇몸이 검은편;
-태도만 보면 어른 공경 안함 ㅋ
-스타일의 변화가 거의 없음. 있어도 표시가 적게 남
-자주 오노를 만지고 있음-남 놀릴 때 악당같은 표정 자주 지어버림

*사쿠라이 쇼*
-나이 든 모습이 상상 안되는 타입
-털 라인
-근육은 있으나 부질 없음. 즉 힘이 약함. 운동도 못함 ㅡㅡㅋ
-알고보면 오노 군 저리 가라의 맛치
-부티가 점점 사라지고 있음
-어깨가 점점 동그래지고 있음
-눈, 코, 입 다 동그란편이나 어딘가 모르게 남자다운 이미지
-분명 말하는 중인데도 구어체보다 문어체가 많음
-최근, 멤버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있음. 심지어 아이바도 깔보고 있음
-웃을 땐 '허허허'
-극 존칭 좋아함
-예의 심하게 바름
-방송 외에서는 그리 웃지 않는 모습. 진지하지만 그 마저도 웃겨보이기 시작했음
-그림 실력 최악. 허나 코이치 라인과는 달리 못그리는 주제에 복잡하게 그림
-짐승랩 이제 바꿔도 될 듯 한데..
-중저음의 좋은 목소리
-웃으면 쌍겹이 크게 보임
-분명 똑똑하고 유식한건 맞는 데 다들 무시하니까 나도 그러고 싶어지기 시작...
-분위기를 잘 맞추고 사회생활도 잘 할 것 같으나 은근히 좁은 인간관계
-그래도 화내면 아직은 좀 무서울 듯
-화나면 정색하는 타입 

*오노*
-조만간 조시마 리다 라인으로 들어갈 듯(이름만 나와도 웃음)
-얼굴 보고 있으면 평화스러움. 사리 나올 듯
-구부정
-발음 부정확. 자막 없으면 알아 듣기 힘듬
-일본어 다시 배워야 함
-말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음
-코가 작음
-항상 눈이 글썽 글썽함
-무기력. 보약 요망
-무대에서도 마냥 밝아보이지는 않음 ㅋ
-웃을 때도 목소리 듣기 힘듬
-동안이지만 취향은 할아버지 타입
-자기 어필 잘 못함
-칭찬해주면 쑥쓰러워함
-남 놀리는 것 잘 못함
-웃으면 눈이 반짝 반짝
-춤 출 땐 상당히 바빠 보임
-코디가 편해보임 (눈에 보이는 것 아무거나 입히시나;)
-게을러보이는 데도 눈썹 손질 잘 하는 것 보면 신기 

*마츠준*
-독설 대마왕
-도 S. 그러나 요즘 보면 가끔 도 M 같기도;; 드물게 구박 받을 때 은근히 즐거워 보임
-돌출형 구강
-이 분도 쟈니즈 털 family에 들어갈만 함
-얼굴은 상당히 작은 데 웃으면 입 밖에 안보임
-모델 간지
-사복과 의상의 구분 없음
-화려하게 생겼고 화려하게 해 다님
-다소곳한 말투 못함. 늘 까칠한 말투
-알고보면 태도는 다정함
-자신감 많은 편. 지기 싫어함
-막내지만 형 취급 안 해줌 (모두를). 반말 잘 함
-유머감각 그닥 없음
-화내고 짜증내는 게 더 웃김
-의외로 후배들이 안 무서워 함
-의외로 사교적. 쟈니즈는 물론이고 연예계 전반적으로 친구가 많음
-의외로 술 마시면 귀찮은 타입. 술이 강한편은 아닌데도 집에 안가고 소란피움 ㅋ
-이분도 말투 건방진 타입. 남자들이 싫어한다고 할까... 시비 걸고 싶어 한다고 할 까..
-인상 강함
-진하게 생겼음
-생각은 마음에 담아두는 타입 아님 . 즉 바로 바로 내 뱉음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듯. 좋아한다고 하면 그리 부끄러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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