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saku

B137. Arashi - Take me faraway (Ohno solo / AAA 2008 in TOKYO)

킨키비타민☆ 2009. 12. 6. 16:17
39☆영상출처 : 준 러블리♡ 클럽박스 (& 39☆자막출처 : S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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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아놓고 다 안본 아라시 콘서트 영상 오랜만에 보다가..오노 솔로에 뻑!! 생각해 보면 내가 아라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젤 처음 파댔던 멤버가 오노였는데..글구 한때 젤 좋은 아이이기도 했는데..뭐 그렇다고 지금 싫다는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 그때 예전에 했었던 탑 씨크릿인가 보고 진짜 이 아이뭐야..싶었었는데 이건 이거대로 잔잔한테 임팩트가 느껴짐..오..님....참..이님도 상당한 갭의 내공을 소유하고 계심..노래도 노래지만 춤..진짜 가볍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발재간이라서 볼때마다 놀라는 거고..이때 헤어스타일 마왕 할때여서 저렇게 한거 같은데 완전 잘 어울림..글구 우와사?? 가십?? 때문에 맘 고생 할때라서 그런가..살도 빠져서..여튼 드라마도 하고 안좋은 기사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곤하고 상태 안좋을 때였을 것 같은데 난 오히려 완전 멋지게 보인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뭔가 나 남자야..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시 4명의 멤버는 알고보면 오노의 팬클럽이라는 말이 있던데..멍- 때리고, 낚시나 다니고 그러다가 이런 모습 보면 느닷없이 남자라도 하트뿅뿅 일것 같은 느낌은 드네..더욱이 노래,춤만 잘하나?? 그림도 진짜 잘 그리고..지덕체를 갖춘이 아니고..음악,미술,체육 다 잘 하는 예체능계의 뭐..뭐라 하지?? 아..몰라!! 어쨌든 갭 장난 아냐..오노..한마디 툭 내뱉는거에 내공 작렬이고..가위바위보 해서 된 리더라도 리더는 리더고 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아..이건 아닌가?? 암튼!! 노래 좋아!! ㅋㅋㅋㅋㅋㅋ